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10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배 동문님들의 겁나게 뜨거운 관심과 염려 덕분으로 홈이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작업은 거금도닷컴과 동문카페를 분리하는 작업으로
전에 하나로 통합운영 될때 트래픽과 db접속량이 넘쳐나는 관계로 접속이 원할치 못한점이 있었습니다.
(계정 트래픽은 넉넉하게 남아도나 db접속량이 견디질 못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이 많기에 당연히 기쁜 일이지요. 그에 따라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며,
접속장애가 생겨 한 이틀 접속이 안돼 애간장을 녹이셨던 분들에게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_ _);

이제는 거금도닷컴에 접속이 안되어도 동문카페의 어느 곳으로 들어와도 접속이 될것이기에 큰 부담은 덜었습니다.

다시말씀드리자면
거금도닷컴은 대표도메인 http://ggdo.com 으로 들어오시지만
금중카페로 들어오시려면 위 주소가 아닌 http://geum.byus.net 으로 들어와도 접속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각 동문카페의 주소를 나중을 위해서라도 상기해 주시면 편하리라 생각됩니다. (즐겨찾기 저장)
나중에 쉬운 도메인으로 연결하도록 할까 합니다.

아랫글은 그냥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을 이전하면서 새롭게 맹글어놓은게 있습니다.
바로 각 동문카페의 처음 하단 왼쪽을 보시면 트래픽이란 막대 그래픽을 보셨을 겁니다.

홈을 이전해야만 했던 원인이었죠.
막대 그래프가 끝까지 차면 즉, 일일 트래픽이 한계치에 다달아 넘으면 페이지를 볼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트래픽으로 인해 다른 사이트에 피해를 주기때문에 할 수 없이 해당 사이트를 닫아야 합니다.
마냥 닫아놓는게 아니고 다음날 자정이 되면 차단되었던 사이트는 자동으로 열리는 식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만약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트래픽 초과로 인해 페이지가 1월1일 23시 50분에 열리지 않는다면 다음날 1월2일 00시00분 1초가 되야 페이지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금중카페의 일일 트래픽은 2.5G 이며
동중과 종고카페의 일일트래픽은 1.0G 입니다.

금중 트래픽은 간당간당 하네요..^^;

트래픽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먼저 첫페이지의 트래픽 그래프위에 있는 현재트래픽 숫자를 확인하신후 포토갤러리의 사진들을 감상해보십시오.
그런후 처음과 나중의 트래픽 숫자의 변동 추이를 살펴보시면 금방 피부로 느끼실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거금도 닷컴 도메인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대표 도메인은 ggdo.com(제일 늦게 만들었지만 짧고, 외우기 쉽고, 발음도 편하고, 그래서 대표로 함) 이며 ,
http://geogeumdo.com 과 http://geogeumdo.net 그리고 http://거금도.kr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네개의 도메인 어느곳으로 연결하든 ggdo.com으로 연결되게 해놓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 도메인으로 연결되고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트래픽에 관한 참고 글

트래픽

    트래픽이란 어떤 통신장치나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負荷)를 말합니다.

트래픽은 매우 일반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이외에도 네트웍을 통해 움직이는 데이터의 량이나 어떤 종류의 트랜잭션 및 메시지 등의 량을 나타낼 때에도 사용됩니다.
결국, 시스템 관리자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가 트래픽 상황을 감시하고, 트래픽이 늘어나면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올린 서버와 그것을 보게 되는 클라이언트 쪽에서
이미지, 플레시 따위를 교환하게 되는데 이것이 트래픽입니다.
지나치게 커지게 되면 서버 마비 등의 치명적인 결과가 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웹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하루 트래픽 제한이라 하여
일정량 이상의 트래픽이 날 시에는 홈페이지를 막아버리곤 합니다.
큰 용량의 파일 다운로드, 실시간 동영상 등은 이 트래픽을 굉장히 많이 발생시킵니다
또한, 특정 회원 홈페이지에 트래픽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모든 서버에 과부하를 주어서 전체적인 시스템기능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일반적인 일일 트래픽의 정의는 하루에 외부접속자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외부로 전송한 파일량의 합입니다. 즉, 10MB의 파일을 10명이서 다운을 받았다면 일일 트래픽 전송량은 100MB가 됩니다. 트래픽이 부족하면 트래픽용량 추가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웬만한 웹호스팅 회사는 아마 트래픽 추가 옵션이 있습니다. (물론 추가요금을 내야하지만)


< Traffic 초과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얼마만큼의 회선을 쓰는가에 따라 트래픽을 겁니다.
내 홈에서 하루에 1G의 트래픽을 쓴다면 호스팅업체에서는 1G만큼의 트래픽을 할당합니다.
그게 넘어간다면 그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초과되었습니다란 페이지와 함께 더이상의 서비스를 중단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호스팅업체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트래픽을 걸어둡니다.


중요한게 빠졌네요..

금중 동중 종고 모든 게시판에 첨부게시물은 최대 6M로 제한됩니다.
다시말해 사진게시판에 열개의 사진을 올리는데 그 열장의 파일 용량 합이 6M 를 넘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원본 그대로 올리지 마시라고 주의사항에 적어놓은 것입니다.
적당한 가로 크기 800 이하로 줄여서 올리시면, 10장을 올려도 절대로 6M 를 넘지 않으니 참고하시어, 그 점 꼭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Who's 거금도

profile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