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껏 뛰놀던 여기가~~ 거긴디... 왜이리 썰렁한겨?? 다들 어디숨었다냐~~~못찾겠다..꾀꼬리~ 누가 내게.. 어린시절, 아름아운 추억을 생각하라 하신다면,, 과연 , 어떤일들이 떠오를지... "이것인디요" 라고 꺼내 보일순 없지만.. 입가에 미소가 찾아드는건 .. 확실합니다. 우리 모두 그 입가에 담긴 미소를 간직하며,, 다시여기 모여.. 움음꽃 피워봅시다...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방지기 외롭게 만들지 않아서 고맙다.
존 디스코텍도 감사하고.....
학교 사진보니 너무 쓸프구나 그래도 아랫녁에선 신정이
중심가였느디 그중심가엔 학교가 있었고말이다.
중심가의 핵인 학교가 문을 닫으니 너무나 적막하더구나.
몇일전 시골 다녀 왔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