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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15 11:12

정든 우리 학교

조회 수 223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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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껏 뛰놀던 여기가~~ 거긴디... 왜이리 썰렁한겨?? 다들 어디숨었다냐~~~못찾겠다..꾀꼬리~






누가 내게..
어린시절, 아름아운 추억을 생각하라 하신다면,,
과연 ,
어떤일들이 떠오를지...
"이것인디요" 라고 꺼내 보일순 없지만..
입가에 미소가 찾아드는건 ..
확실합니다.

우리 모두 그 입가에 담긴 미소를 간직하며,,
다시여기 모여..
움음꽃 피워봅시다...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 ?
    박동희 2003.12.16 21:20
    학만아!
    방지기 외롭게 만들지 않아서 고맙다.
    존 디스코텍도 감사하고.....
    학교 사진보니 너무 쓸프구나 그래도 아랫녁에선 신정이
    중심가였느디 그중심가엔 학교가 있었고말이다.
    중심가의 핵인 학교가 문을 닫으니 너무나 적막하더구나.
    몇일전 시골 다녀 왔거던........
  • ?
    곽학만 2003.12.17 22:54
    사랑하는 형님..

    요즈음 문득 떠오르는 일들이..
    가끔은 절 너무 기쁘게 합니다.
    참으로 천진스럽던 그 시절의 교정,,
    선배님들과 공을 차며 신났었는데...

    어느덧,
    기억속에 희미해져 가는건..
    저도 하는수없이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에고..땍끼 !
    형님 앞에서 ..참~~버릇없이..

    벌써 일년이...
    아~~~
    얼마남지 않은 해 가족분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갈무리 하십시요?
    절 비롯한 후배들이 형님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될수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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