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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04.28 18:23

가족의 주말

조회 수 5699 추천 수 0 댓글 3
                    

개나리와 벚꽃이 한창 어우러져 우리들의 마음을 설례이게 하면서 옆에

다가오라고 유혹을 하더니!

 어느새 대문옆에 우뚝 서있는 배나무의 꽃이 흰 눈이 되어 날리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감나무의 잎은  파릇파릇 솟아 나오는 것은 우리들에게

생동 감을 주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서 내마음도 밞아 집니다,

우리마을 가족들께서도 마찬 가지의 마음이라고 생각 하면서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워 보세요?

그 먼 옛날에 설례이던 추억을 그리워 하면서......

그동안 변함없이 주어진 생활속에서 열심히 살아 왔으리라 생각하고 피곤에 지친

가족을 위해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십시요,

  • ?
    박정연 2006.05.02 07:09
    선배님 오랜만이요?
     북쪽으로는진달래꽃 ,
    남쪽으로는 철쭉꽃이 한창인것같아요~~
    주말에 가족여행이라도 다녀왔는지요?
    저는 혼자서 ~~~~~~
    선배님 사이트에서 자주좀^&^
  • ?
    최영자 2006.05.03 11:58
    ♣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  계절의 여왕
    ♣  가정의 달 5월이네
    ♣  사랑이 충만한 5월되시게
    ♣  취미가 산행과 여행이라서 잘 다녀왔네
    ♣  정연후배 잊지않고 기억을 고맙네
    ♣  그동안 네모박스가 시원치 않아서
    ♣  앞으로 자주보세
    ♣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길 빌면서^_^~~~
  • ?
    박정연 2006.05.04 07:09
    가정에 날이라 오월좋은계절이지요,
    선배님 여동생이 한분계신것으로 알고있는데,
    모두잘살고 있겠지요?
    나이가 들어가니 옛 어린시절동무가 그리우며
     선후배님 기역을 한사람 한사람 가끔씩 생각해봅니다
    아마 유년시절추억이 마음한구석에 남~~아~~서~~그러나~바요~
    선배님 오월도 즐겁게 잘보내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저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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