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주말이다 ....
가가운 근교에나가 봄을 한번
느껴보고 왔음 좋겠다.....

그래 이 글귀처럼 모든게 나였음 좋게습니다.
항상 그대가 곁에 있는
구겨져 있어도 항상 사랑스런 그대가
바로 나였슴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집에서 볼수있는 그런
하나밖에 없는 사람 바로 바로 나의 허~니

ㅎㅎㅎ 난 내일 주문진에 봄나들이 간다네//
비도 날 반가듯 내가 좋아하는걸 알고 때마침 온다네^^
창밖에 내리는 비를 감상하는 그런 기분
니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면 참 참 좋겠다
이만 쓰고 운동하러 갈란다^^
열씸히 뛰고 올께///////////////

난
저 영상 속 여인이고 싶다

금희야 한강으로 자전거 타러가자
63빌딩 앞에서 반포까지 가서 맥주 한잔마시고
돌아오면 기분이 그만이거든...
강바람도 좋고
다리 튼튼한 남친들 어디 없을까?
금희가 저 영상속에 여인이고 싶다네....
형숙아 잘 놀다가 와
주문진 가본지가 3년은 넘었나보다

해단아 나 꼽싸리 끼어주라

뒤에 있는 쭈쭈빵빵한 여친은 분명 그미디
남자는 누굴까 그미야 누구냐 나야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가 오는 봄에 버얼써 가을 분위기???
이런 분위기를 누렸으면 좋겠다.
아줌마들은 더욱 감성적이어서 나보다 더 바라겠지?
여러분...다들 늘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봄비!
나를울려주는 봄비!
자전거도 좋고, 쭈쭈빵빵도 좋고
느그들은 조커다.
여그는 추와서 자전거는 고사하고
아직도 내복에 다가 오리털 파카 입고
다니고 있구만
주문진 ! 좋지! 그런데 서울에 비온다고
주문지 잘못갔다가, 얼어서, 동상걸리걸!
다리 튼튼하기로는 군인이 최고여
맨날 까금으로 들판으로 달래댕긴깨! (h12)(h4)

용원아!!
니가 정말 용원이냐?
조용히 너하고 하고싶은 야그가 있는데...
먼저 나 기억은 하는거지.....
모르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