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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22:53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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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아!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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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심 2003.12.22 23:52
    승심아~~~~~
    너 말이다...
    동중카페에는 흔적을 남겨야 된다...
    어쩜 동중5회 졸업생이 먼저가 아니겠니?????
    아뭏든 반갑고
    연락도 해라....
    오빠 연락처는 011-204-4622
  • ?
    길례 2003.12.23 09:15
    승심아...반가워....
    오늘은...글을너무..많이올려서...
    꼬리표..달기도바쁘다...
    자주나와주렴...
  • ?
    점숙 2003.12.23 09:17
    아침부터 캐롱송에 흥이 절로 나네

    고마워...
    그래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맞이하자
  • ?
    승심 2003.12.23 12:38
    길례야
    꼬리표 달기 바쁘다는 것은 아무나 누릴수 없는 기쁨이 아닐까?....
    좋은글 많이 올려 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단 건 정말 좋은 일이야.

    점숙.해단.영심.정화.금희야 반가워.
    옛 추억이 생각난다.
    참 좋은 친구였다고.... 기억속에....남는다.
    좋은 글들 많이 남겨라.





  • ?
    오애숙 2003.12.23 13:23
    승심아 안녕
    등교 축하하구 반갑다
    같은교실에서 함께하지 않아서
    기억못하려나?
    물론 난 단아한 모습이었던 널 기억하지
    다음엔 우리반 아그들 이름도 불러주그라~~잉
    반가웠다
  • ?
    금희 2003.12.23 16:50
    동창회에 나가 본께
    다들 열심히 살아 가더라고
    열심히 일한 당신들!
    사랑 듬뿍 떠서 준 당신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저
    건강하고
    소망하는거 다 이루소서!

  • ?
    경연 2003.12.23 20:03
    승심아 안녕?
    반갑다 학교다닐적 니 모습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
    카페덕분에 요로코롬 만날수 있어
    정말 반갑다.
    등교축하한다. 자주등교해라.......
  • ?
    김정화 2003.12.24 01:19
    승심아 겁나게 반갑다. 어디에서 놀다 이제와니
    옛날에 논길로 학교 다니던 그때가 생각난다.
    논뚝에서 삐삐뽑아 먹으며 집이 너무 꼭대기
    이어서 논뚝에서 책도 보고했던 일들 .......
    열락좀해고 살자.한 방에서 3년을 뒹굴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멀리하고 살았지 너도 나도
    수정이도 겁나게 무심하게 지냈구나 앞으로는......
    길례. 점숙. 경련.금희. 애숙아 반갑다.
    카페덕분 이름도 한번씩 불러보고 옛날 기분도내고
    좋다. 크리스마스 이브도 잘 보내자 잉.........
    종고 친구들아 새해도 다들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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