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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2.22 12:06
    모두에게...축복을...
    모두에게...사랑을...
    모두...하나님가족이되길...바란다....
  • ?
    길례 2003.12.22 12:30
    어머..승심아...반가워...
    소식이...끊겼다..잉...
    이젠..이카페에서...자주보고...복많이받으래....
    친구들아....
    메리크리스마스.....
  • ?
    김채숙 2003.12.22 12:53
    길례야 너도 복많이많이 받아라?메리크리스마스...
  • ?
    금희 2003.12.22 13:17
    모두들
    평온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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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근 2003.12.22 13:46
    길례 금희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길..........
    금희는 집이 안양이라며 잘갔는지 밤늦은 시간이라서
    그래 채숙이도 오랫만이네.
    기억이 나련지 예전에 현리 집에 간적이 있었는데
    바깥분도 안녕하시구 언제나 볼수 있으려나..
    기회가 되면 얼굴한번 보세...
    경치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게나..
  • ?
    김호근 2003.12.22 19:11
    길,채,금,상
    례,숙,희,근아 반갑다

    송년회 찾아 다니느라 다들 바쁘지
    그래서 나도 짬을 잠깐 내서 들렸는데
    다들 잘 있는 걸 보니 반갑구나

    글고
    상근아 너 중학 모임 때 차 가지고 왔고 술도 안 마신걸로 알고 있는디
    지금와서 금희 잘들어 갔는지 묻고 있는거야

    안양까지 태워주고 외곽순환로 타면 일산 금방인디
    (닌 학섭이한테 좀 배워야 쓰갔다, 금희야 맞지)

    시방 생각하니 니가 좀 잘 못한거 같지(담에는 꼭 태워주고 가거라, 알겠째,
    이왕이면 나까지 덤으로 타고가게, 나도 금희네 집에서 쨈만 가면 돼거든 )

    금희야
    담엔 집에 가는것 계산 다 끝났으니깐 걱정말고 나와라 잉
    상근이가 집에까지 꼭 책임지고 모신데
    (상근이 너 할 말 있거든 1분 이내로 나와라 아님 할 말 없는 걸로 간주.....ok)
  • ?
    점숙 2003.12.22 20:28
    호근아 상근이 뭐라 하지마라
    몸이 하나라 나랑 영심이 데러다
    주느라 그런거여 오해풀었것재
    상근아 고마웠어 ^-*

    길례야 수례에 선물 가득실었것지
    마음에 선물 말이야
    우리친구들 한명도 빼지말고 다 돌려라
    삐지지않게.......
  • ?
    김재열 2003.12.22 22:07
    여그는 멀마들이 쪼끔잇네
    이제 꾸석에 안 쳐박혀도 되겠다
    호근아 상근아
    간네들하고 혼자 놀라그랑께
    겁나게 거시기하더라
    그래서 구석에 쭈그리고 찌글어져있엇더니
    발이 겁나게 재럽다
  • ?
    김상근 2003.12.22 23:23
    호근아 들렸구나
    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네
    혹 다음에 술안마시거든 ok..........
    재열아 그리고 분위기좀 확 띄울수있는 뭔가 없을까
    난 영 재주가 메주라서 친구들 보는것 만으로도 좋으걸
    근데 요즘 기태는 뭐하니 들어와서 글좀남기지.........
  • ?
    금희 2003.12.24 23:13
    상근아
    니가 날 걱정 해 부렀네
    나 잘 드갔어
    근디 호근이 말 염두에 두지 앟아도 될것 같어
    느그집니 일산인디
    호근이 지가 술 마시지 말고 날 데려다 줘야지 먼 소리 해 놓은 건지 몰것다야
    암튼 고마워
    호근아
    담에 집에 가는거 계산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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