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은 마흔이 아니라고 직원들에게 가끔 억지를 부렸는데
이제는 그마저 여의치 않을 것 같다.
친구들아 내년 바램은
난 친구과 보고 싶을 때 자주 보고
만나면 반갑운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나와 내 주위의 모든 친구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자기 자신보다는 옆 친구을 먼저 배려하고....그런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둘째가 건강히 크고
더 더욱 욕심을 부리면 셌째를.............
우리과 직원이 내년에는 1004의 누나 2004년이라고 하더라
이제는 그마저 여의치 않을 것 같다.
친구들아 내년 바램은
난 친구과 보고 싶을 때 자주 보고
만나면 반갑운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나와 내 주위의 모든 친구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자기 자신보다는 옆 친구을 먼저 배려하고....그런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둘째가 건강히 크고
더 더욱 욕심을 부리면 셌째를.............
우리과 직원이 내년에는 1004의 누나 2004년이라고 하더라
셋째까지 볼라그라야. 능력이......ㅋㅋ
그래 새해엔 셋째를 꼭 낳기를 기도하마
친구들에게 해 주고 싶은 야그?
많재.
먼저 방장인 길례야
건강하고 너도 정호와 같은것을 기도하마
새해에도 늙지 않으면 넌 반칙이다잉
점숙아
새해에도 열심히 하시고(그거) 꼭 성공하기를......
그라고 맨날 보내는 메세지 대신 너의 힘찬 목소리를 들려줘 꼬옥!
야야 영심아
정호가 셋째 본다 안 흐냐 너도 쪼깨 힘 좀 써 봐라
아마 정호가 경연이네가 부러운갑서
윤성아
똑순이 꽃게집 더욱 번창하고 너의 예쁜 토끼들 건강하길 빌고 아-
너도 셋째 봐야 쓰것든디
애숙아
너의 살인미소는 나를 쓰러뜨렸지
새해에도 잘 간직하고 셋째 잘 크쟈?
정화야
윤선생님께서 널 탈랜트 이승현 닮았다고 하시는거야
그러고 보니 똑같아 똑같았어
하는일 잘되고 너도 셋째 잘 크쟈?
해단아
너의 웨이브 춤 다시 보고 잡다
항상 젊게 사는 모습 넘 좋아 홧^팅
경연아
너의 부드러운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워
재열이가 고것에 반하지 않았을까? 건강해라
채숙아
먼데서 외로이 기린 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내 가슴에 있다
근디 혼자만 존 경치 구경하고 쪼깨 배가 아프다
약 좀 사오면 안 될까? (판피린 -제트)
오늘은 이만 낼 또 올게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