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섭아...생일축하해.......
숙희야....생일축하해.....
그런데..양섭이가숙희생일을...어떻게????????

숙희야 생일이니....추카추카....
첫눈오는날 생일맞아 행복한 하루보내길...
사랑한다 숙희야

그대의 왕께서 여왕을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모두들 즐거운 모임을 갖고 뒷 이야기도 재미 있구나, 생일이어서 축하하고, 우리들 주변에 축하 받을 일 마니마니 있으리라 믿고, 알아서 챙겨가거라. 너희들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무척 반갑더라. 윤성이 덕분에 말이야. 다들 멋쟁이던데

숙희야 생일 축하한다
왜 말하지 그랬어. 그럼 더 잼있었을텐데.
윤양섭-우리 초딩친구 맞나?
반갑다 생일축하하고 또 나온나

한번더 추카한다
양섭이 . 숙희 생일추카한다.
성민아 부럽지....보고싶다.
내년3월쯤 " 정식동창회 " 모임이 있을때 꼭 와라
광주 .목포 친구들 다함께 모여 얘기꽃 한번 피워보자.

나도 양섭, 숙희 생일 추카하고
숙희는 우리 아래집에 사는데 말이야
태어날 때 엄청나게 울어서 나 그날 저녁 잠을 설쳤단 말이야
숙희 넌 기억 안 나지....(사실 난 생일이 더 늦지용 ㅎㅎㅎㅎ)

숙희야 ;
눈팅하느라고 실속없이 주전자만
태워먹지 말고 나와서 축하받아라..얼릉
성민아 안녕
금희야; 오늘 첫눈왔는데 그동네 창넓은
찻집에서 분위기 잡았니....ㅎㅎㅎ
경연아 성민이 오고잡겠다 야..
뭐시야 호근아 숙희태어날때 니가 울음소리를
들었다구 천지개벽할노릇 ..ㅎㅎㅎ
울동네 귀여운 간네 숙희야 또 한번 축하한다
그러게 가만 양섭이가 숙희생일을 어찌?
숙희야 나와서 해명해부러라....잉

점숙아;
아직 머리가 맑아지지않았니?
ㅎㅎㅎ 사진보니까 아무래도
너가 쬐금 더 얼굴혈색이 좋드라

다들 즐겁게 지넷다니 고맙구 기쁘다,,,,,,,,,,
마지막 뒤풀이을 못해서 쫴금 미안「참조 : 2 人」.
다음날 출장가는 男,
양섭아, 숙희야 이야기해야지!
탄생 축하 하구 언니, 오빠, 형이 챙기지 못하여도 미리 [쏘스]
즐거운 날이었다.
오래동안 기억할거구.
재열, 점숙 무거운짐이지만은 우찌하냐.
복 인걸(난 그 복 두업다)!!!!!!!
동창회 창립총회를 위하여 빠띵,
오늘 첫눈 때문에 출근 고생많이했지?

숙희야....꽃안받을래.....
니네동생보낼래....
동현아.....니가..갖다줄래...택배로...

학섭아...고마워....집에잘간냐....
너무...뺑뺑돌아가느라...고생많았다....
나중에도오거라...잉....

친구들아... 너희들 보고나니 언제 또 볼까 생각이든다
다들 예쁘고 멋지드라 숙희야 생일 진짜로 생일 추카해
길례야 할말 있으면 해라.....
자주 보아야 얼굴 기억하지 잘 모르겠드라

일단 새로운 친구 -학섭,정화야 나와 줘서 고맙다
자주 나와서 마음 나누자꾸나,응?

애숙아 너 왜 오늘 안왔니?
창이 넓은 카페에서 차 마셔야 하는데 그치?
첫눈이 왔는데 오늘 잘 보냈어?
아- 울 고딩 카페에서 하루종일 있어부렀지?
자알했어.
성민아,우리만 너무 잼있었어, 나중엔 너도 와

정화야 안녕;
만나서 반가웠는디 금새없어졌드라
애란이한테 사정은들었다
이제 이곳에라도 자주 소식하렴.
애란이 가쓰나는 카페들어가는걸 가르켜
달라더니 사진만 슬쩍보고 갔나벼
나쁜ㅇㅇ야 ㅎㅎㅎㅎ
금희야 생각은 굴뚝같았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아 나도 종일 이곳에서.....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

모든 친구들아 추카해줘서 고마워
양섭이는 어떻게 알고 이렇게 올려는지......
길례야 장미꽂 케잌 선물 고맙게 받을께
어제 많은 눈이 와서 다들 좋았지
좋은 하루들 보냈니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

숙희야~~
너 이러믄 안된다....
꼭 환영파티를 해주어야만이 나올려고
벼르고 있었구나....
우린 그냥 나왔는데..넌 꽃+케잌까지
대령을 해야만 .....
그래 괜찮다..어찌됐든간에 나오니라 수고 했다..
앞으로 자주자주 나와서 이 카페 빛내줘라...
숙희가 힘 실어주면 길례도 힘이 될꺼다....
알것지.야.....

영심아 ......
추카받고 아이 너무좋다......
너 생일때 많은 칭구들 한테서 추카
받을수 있도록 해줄께 .......

야...이래야..정화와..숙희가나온다...
가스나들....반갑고...친구닌까그냥
좋다고...하고픈말이거다...
계속나와잉...
그런데컴퓨터가...이상해...
용량인지..메모리인지...부족하나봐...

우메 숙희 양섭이 입속 보인다.
정화야 너 언제 가부렀냐 가스나
얼굴좀 더 보고 싶더구만 ...

경희야 속 편안하냐 멀리서 와준 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우리들이 같이 느꼈던 그마음들
잊지말고 가슴속 깊이깊이 간직하자

참 기복씨 등교 안하면" 아저씨" 라고 부를껴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그날 했던말 기억할껴 (점숙이가 제일 이쁜줄 알고
있었는데 숙희가 난줄 알았다구)

오메!
막차탔네잉~
숙희야 나도 니 생일 겁나게 축하해부러~
양섭이가 연소를 빤질나게 다니디만 니 생일을 다 알고...
솔찬히 요것들이...

넌 좋것다
남 입을 통해 생일 축하도 다 받고
쓰벌, 누군 나팔불어도 정적만 감돌디만.....

내가 어떻게해서 알았냐고 궁금하지 실은 고1때 생일파티한적이 있었지그날이
바로 내생일이었단다
그래서 우리친구들하고 연소간기억이 나드라 그날이후로 계속기억하고있었지
야그들아 오해마라이잉,,,,,,,,알았지롱....?(xx6)

아! 참
기복이성이 아니고
두복이성이네...미안
빨리등교 혀부시요~~~잉

아이 쑥스럽구먼 .......
양섭아 난 기억도 나지 않은디
많은 칭구들한테서 추카 받으니까
기분은 좋은디......
점숙아 질투하지마라 너도 이쁜니까(그런데 내가 쬐금
더 이뻐보여나 보다 ^^^^ 메롱 )

윤양섭이야
지나간 생일 축하혀 이성아가
누구게...모르지
신촌형이야
그렴 알겠지
여긴 울산이야 별일없이 잘지내고
나역시 별일 없이 잘지내지
양섭아
형들도 잘지내고 궁금하다
연락좀 하고살자 (018-566-2230) 사무실(052-296-2713)
기다릴께

숙희야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내가 노래하나 선사할께 받아줘~
기쁜 날 좋은 날 우리에게 숙희를 보내 주신 날♬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happy birthday♬
숙희야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경단이친구야
이제 교회에서 왔니
여기친구들도 사랑에굶주려 있은께로
주님은총 많이베풀어줘라
이제 성탄도 얼마 안남았는데
너라도 친구들을 위해
떡도 돌리고 만나라고 하던가 성경에?
"하늘에서 내려오는떡"이
그것도 좀나눠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