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추억을 선물하여 주셨는가 참 좋은 추억을가져 오셔서 감사
정말 감탄 자체네!
진짜 지금은 아련해진 애향단이란 단어, 동네 전체 학생들이 모여서 등하교하던 시절
일요일 아침에 동네 신장로 청소 나오라는 동각 엠프 소리
우리집 아래 샘물 푸는 것이 겨울에는 무지 무지 발이 시렇는데!!!!!!!!!!!!!!1(xx40)(xx40)
몇학년때인가는 몰라도 뒷산에 송충이를 잡으러 간 기억있다.
선생님이 제일 많이 잡은사람 먼저 집에 보내준다고 해서
열심히 잡았는데... 다 같이 집에 보내 조금 배신감을 느꼈지..
보리도 배었던 기억있다.
그때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사준분이 제일 고마웠는디...
글구 보니 우리 고등학교때 수준이 지금 유치원 수준밖에 안되네..
그 많큼 우린 순수+무공해 였다구....
친구들 바이 바이 ....
정말 감탄 자체네!
진짜 지금은 아련해진 애향단이란 단어, 동네 전체 학생들이 모여서 등하교하던 시절
일요일 아침에 동네 신장로 청소 나오라는 동각 엠프 소리
우리집 아래 샘물 푸는 것이 겨울에는 무지 무지 발이 시렇는데!!!!!!!!!!!!!!1(xx40)(xx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