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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23:15

5기 이쁜것들

조회 수 5469 추천 수 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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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덩어리들




모두 모여 "흐~미" 찰칵  이순간은 누구도 낄 수 없다.





여어 엉!  선녀가 한잔 하는데 워쩌자고 그윽하게 노려봐?  응!!! 해괴허네.







재승아! 몸을 바짝세워서 직각으로 꺽은 담에 정 조준해야 깡냉이를 찍을 수 있제 종한이가 웃는당.
많이 묵어라.







붉은 입술  쎅시한 입술 하아얀 이  우메 오공주 모였네  요새 먼 치약으로 딱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집에 가서 지금 만큼만 웃어 주면 만점 색시지?                  








징그런 것들 그동안 워쳐케 참았냐!!!
지비가서 혀~~~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 초색다) 남도삼천리 머나먼섬 금산의 푸른 제방 언덕에 새 푸른 풀잎처럼
요염한 그대들 넘 싱싱허요.  우메 누가 주서갈께비 무섭당게~~~~






한떨기 백합, 순수의 결정체, 성형할 것이 없어. 뭣 땜시 무아지경에 계시능겨? 파리야 날지 마라.
   우리 무니 깨면 안돼!!!....







전생에 오누이 였능감 우째그리 자연스럽노?   아님....?






난이는 셀쭉하고 날카로운 눈매로 ... 워디 수사하러 왔는가? 뭐 좀 찝어 낸 것이라도  있는감?
글고 환준이 커벙하게 먹고있네 영화 선생 김봉두의 차승원같이. 입은 크게 벌리고 넣는 것은 쪼메 넣으니까
살이 안찌지. 주의하도록...







재승이 살맛나겠네. 근디 양다리 걸치고 웃기네, 선녀끼고 점숙이는 와 넘보노. 에레이....








나리자 갱숙이 . 니는 앞으로 이 나리자라고 부르마, 근디 나리자 될라면 눈섭을 밀어야 되는 디...







뭘 그렇게 생각하니? 종석아 뭣이든지 말을 하려면 생각을 많이 하고 하면 안돼. 남들은 꾸며 댄다고 하 잖아!!








탱탱맨 원용아  너를 보면 호텔 메니져 같아. 넘 성실하고 서비스정신 투철하고 넘 고마우이 .  
         지금도 뭘 서비스할까 생각허고 있제...






재승이 너 또 자꾸 이러면 안돼. 설명을 아무리 장황하게 해도 오해가 금방 풀리 겠니?....







봉숙아 !  반짝이고 선한 눈매가 살아온 세월 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이네...








석아 슬픈노래는 싫다고 하잖아. 미옥이 울 잖아....






꽃밭에 앉아서 뭘 망설이노!! 빨리 서비스 해야재...







뭔 상담이 그리 기노, 한잔 하그레이!








또 뭔 말로 꼬드겼길래 미옥이가 넉을 잃노.







떨어지그라. 오해할라~``잉








또....   뭘 박빡 긁고 있냐.  시원하고 황홀하제. 표정 쥑이네!!!








우정이여 영원하라.







참 이삐다. 뽀보 해 줄까!!!








일현아 . 독사진 찍으로 왔냐... 멋있어야!!!  담 부텀 꽃을 찾아라 . 글고 한방 같이 찍자.








넘 벌리면 꼬추가루 보인다. 너무 행복해 보여 좋다. 맘껏 즐겨부러...  오늘은  All free tax...







웃기는... 야! 너무 웃으면 헤퍼보여야!  요염 쎅시허게, 살짝 웅큼하게 웃어라...






모두 달덩이 같고 폼나네...










맞선보냐 뭐가 그리 진지하노...










해맑은 웃음이 천사도 토끼겠구만~~~!!!  엊지녁에 신랑이  예쁘다고 꼭 안아 줬제...  흥.











상동의 상자가 上品 상자지 일단 외모는...  쬐금 속이 거북스럽드라도 진정하시도록!
그러나 생긴게 그런걸 우찌하노?

웃골 여인들 아자 아자  화이팅 !!!!!







경연아!! 좋으냐??  듬직한 ㄴ ㅓ ㅁ 들이 보디가드 해준께,,,,,
위치가 삼각형이네? 삼각형은 밀고 땡기고 균형을 잘 맞춰야 사고가 않나제... 에고!!!






조명발 사진발 잘 받네.  우찌 그리 멋있노!  이제 시작이야!  화려하고 뜨거운 백열 전구처럼
    열정있는 우리 반창회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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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자가 2005.06.14 01:29
    야그들아!!!

    무지하게 토종이요, 순수 그 자체 여~~

    완벽한 맘과 몸의 조화를 이룬 관계로다 성형이 무색하요.

    이제 본격적으로다 한컷씩 죽자사자 올릴 것잉게

    몸을 딱고 경건헌 맘으로들 즐감하시요.

    맘에 안 들면 밤.낮 가리지 말고

    댓글로,,,,

    아님 핸펀으로 문자 때리씨요.

    언제든 수정 오케이...

    담 컷을 기대하시라~~~
  • ?
    석~ 2005.06.14 14:28

    이쁘다~~~~
    고생했네~~^^
    그대가 있어 한번더 즐겁고
    좋은 하루가 될것 같다.
    비갠후 더욱 푸른 풀잎처럼
    영원히 이쁜 모습들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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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숙이 2005.06.14 15:42
    희자야!
    화이팅 !
    이쁜 모습 많이 올려라
    우리들의 추억을 다시금 생각하게~~~~~~~~~~
  • ?
    정란이 2005.06.14 16:51

    우리 희자 많이 많이 고생했겠네~~~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생하면 담에 내가 맛난거 사줄께^^
    오늘 하루도 많이 많이 웃고 행복했지?(그랬을거야)
    그럼~~~~~
  • ?
    봉숙 2005.06.14 20:19
    바쁜 와중에도 사진 올리느라 희자야 !고생했겠구나..
    정란아 미옥아 잘갔지?미안하구나 ...
    모든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쁜이들~~~~
    오늘밤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라~~~~~
  • ?
    이병희 2005.06.14 22:34
    사진보니까 긴가민가 그러네...
    누가누군지 진짜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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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애 2005.06.14 23:41
    희자야/
    쪼~옥 찐한 키스다...
  • ?
    문희 2005.06.15 02:08
    반창회 가는 아내 코디는 물론 다녀온 아내 축난 몸까정스려주는 남편!!
    희자야~
    그런 낭군님이 있으니 요렇게 날마다 새벽까지 작업하느라 애쓰는 너가
    별로 걱정이 안되야..
    오히려 석류아빠가 걱정이다. ㅎㅎㅎ~~
    그러니 만인에 열화와 같은 요청에도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 ?
    2005.06.15 19:09
    사진속의 얼굴들 넘 잘올려줘서 울 칭구들의 칭찬 릴레이가
    끊이질 않는구나..나역시 엄지손가락 세워서 네가 최고라고 표현해주고싶구나..,
    희자야~~~~ 넘넘 수고 많았다..
    사진이 넘 잘나와서 여친들이 한시름 덜었겠어.....
    난 단체사진이 특히 마음에 드는구나...
    모두들 웃는 모습이 보고 또봐도 질리질 않는구나...
    좀더 많은 칭구들의 모습을 올렸어야 하는디
    2차,,,3차,,,의 멋진 장면들을 담지 못했던게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네..
    하지만 어쩌리요... 디카의 반항을...
    칭구야~~
    꼴글들도 넘 잼나고 잘썼다야... 혼자의 솜씨가 아닌겄가터..
  • ?
    희자가 2005.06.16 10:03
    이것이 전부인게 넘 넘 아쉽다.
    첨엔 늙어감을 공개한거 같아서 싫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무진장 흐뭇하여 입가에 미소가 머문당.
    모두 다 무색할 만큼 어려보이고, 예뻐서 뽀~~~뽀해 주고 싶어~~잉
    한 미모한 쎅시녀들의 가무(?)장면과 한 터프와 매너짱 남친들의 씬을
    담지 못해 아쉬움으로 가슴이 아리요.
    준비는 철저히 했건만 요넘에 디카가 시샘하여 반항을 하니 어쩌노,,,,
    아쉬움을 삼동(?) 모임으로 만회 합시다요.
    그리고...
    사진 간직하고 시픈 칭구는 연락해 현상해 줄팅께.
    칭구들아,,,
    이제 담 모임을 위해서 가정에 충실하고 집안 구석 구석 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쓰것다. 지금 당장....ㅋㅋㅋㅋㅋ
    그대들이 있어 참~~행복한 순간, 시간들이였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정열로 불태웁씨다.

    우게 영 칭구!!
    무신 말이여..??
    혼자 솜씨가 아니다니,,, 삐짐이요.
    변신사바해서 사랑의 힘으로 했으니 반문하지 마씨요.ㅎㅎㅎ
  • ?
    경숙이 2005.06.16 11:45
    희자야!
    고생 많이 했다 .
    낭군님께도 우리들 모두가
    감사해 한다고 말 전해줘.
    바탕들이 워낙 잘나고 멋있어서
    수정할때 별 어려움은 없었지 ?
    예쁘고 멋진 친구들아 !
    6개월후를 기약하며
    현재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 ?
    대원 2005.06.17 02:43
    대원이가 여그를 보고 글을 쓰고 있다.
    지금이 몇시인고 하면, 2시하고도 41분을 지나고 있구마.
    먼~빙하고 있냐고?
    느그들 사진보고 있제.
    봉숙이, 경연이, 미옥이, 문절이 등등...다른 애기들은 봤은게 내부두고.
    남친들이야 관심 없고...
    영이가 한소리해도 지맴인께 지맘되로 떠들라고하고.
    일현이도 보인디 그 놈은 몇일 전에 봤고, 애고, 정란이도 보이던디...
    올막쫄막 모여있는 모습들이 너무 좋네.
    내리 3년을 같이 지낸 여친들이라 그런지 모습들이 남아 있고,
    고향에 있는 기분으로 돌아 갈 수 있어 좋았네 친구들..
    이 좋은 만남들이 지속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지. 친구들?..
    잘묵고 잘 살아라 아그들아..









  • ?
    2005.06.17 09:35
    희자야~~~
    삐짐은 건강상 안조아부러야..
    나가 어케 모임부터 6일 연타로 사랑스러븐
    칭굴 위해서 봉사해버린 따뜻한 맘을 몰르것능가....
    일썽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다른 칭구들이 가추고있지않은
    컴박사의 지식까정 두루 섭렵하심이 부러봐서
    또한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박수 한번 쳐줄라고
    아침 일찍 출근과 더불어 그대의 드노픈 업적을 찬양하는바
    사양은 하덜마씨요...나가아닌 울 모든 칭구들의 맘잉께...
    글고 고상한 경수기랑 대동하야 나가 식사는 정중히 대접 하는게
    도리일것같소...밥사준대서 얻어무글라고 생각해봤는디
    이틀 봉사한 나하고는 그대의 드노픈 업적은 비교가 안되부요..
    그러니 사양 마시고 기운 떨어지는 날 살째기 저나 주씨요...
    돈은 부지런히 주스면 두칭구는 충분히 대접할수 있을것이요.
  • ?
    희자 2005.06.17 21:06
    대원쓰~~~
    무신 일이당가..
    새벽까지 꿈나라도 안 가고,,,,
    그랑께 살이 안찌는갑소.
    싸게 싸게 취침(?) 하씨요.
    살과 친숙해야것드마...
    인천 대공원 구경은 잘 했는감???
    가족끼리 나들이 참 보기 좋으요.
    항상 그대에게 행복한 일 좋은일만 있길,,,,,,
  • ?
    대원 2005.06.18 01:00
    오매~~~~~~~
    오늘도 자정을 넘기고 한시가 되부렸네
    근디 오늘은 내가 문제가 아니고, 아들놈이 문제지.
    초저녁 거하게 한숨자고 인나드마 컴앞에 척...
    지금까지 개기고 있다가 지 엄마에게 혼나고 울며 불며 아빠 미워를 연발하네.
    불뚱이 내게 띵게부네.
    참고로 5살..
    인천대공원! 딱 한가지 좋은 것 있드그마
    큼직한 잉어가 내 눈을 현혹시키고 있드라.
    낚시하문 죽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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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근 2005.07.12 13:37
    <FONT face=궁서 size=3>친구란 당신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문득 그리워지는 얼굴이며<BR>당신이 살아 있을 때에 곁에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BR>사람입니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 그 눈물을 닦아 줄수 있고<BR>당신의 환한 미소에 응답할 사람이며 당신이 어디에 있건<BR>당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BR>친구란 받는것을 기대 하지 않으며 자기의 모든것을 주려하는 <BR>사랑의 존재 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아픔. <BR>당신의 슬픔을 나눠가질 수 있도록 기도 하는 사람입니다.<BR>당신이 좌절해 있을 때  당신에게 따뜻한 느낌만을 줄 수 있는 <BR>사람이며 당신이 홀로 길을 걷고 싶을 때 당신의 그마음을 아껴 줄수<BR>있는 사람 입니다. 친구란 당신이 외로울 때에 전화를 걸고 <BR>싶은 사람이며 짤막한 사연을 보내고픈 사람입니다.<BR>친구란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BR>뜻하지 않는 이별을 할때에도 당신의 행복만을 빌어줄 사람이<BR>바로 친구입니다 친구들이여 모두 행복 하고 복많이 받고 <BR>부자되라.</FONT>

  1. 마이크가 기가막힌날

  2. 마이크가 기가막혀

  3. 5기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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