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오랜만이다
언잰가 너희들을 기억할지 참으로 까마득하다...
너희들이 생각한대로 잘 지내고 있다
황인주 박길수 외 여러 친구들도 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을 떠나 온지가 근 20년이 됬지만 새삼 너희들을 생각하니 옛 기억이 새삼스럽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남미 파라과이다
한국서 비행기를 타면 약 33시간 정도 걸린다
중년 나이가 되는 너희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이 사이트도 캐나다 동생이 연락해서 검색해본다, 참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느라고 여러 사람들이 고생 많이 한것 같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하루하루 축복되기를 빈다
언잰가 너희들을 기억할지 참으로 까마득하다...
너희들이 생각한대로 잘 지내고 있다
황인주 박길수 외 여러 친구들도 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을 떠나 온지가 근 20년이 됬지만 새삼 너희들을 생각하니 옛 기억이 새삼스럽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남미 파라과이다
한국서 비행기를 타면 약 33시간 정도 걸린다
중년 나이가 되는 너희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이 사이트도 캐나다 동생이 연락해서 검색해본다, 참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느라고 여러 사람들이 고생 많이 한것 같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하루하루 축복되기를 빈다
강현아 고맙다......
이제는 전자 메일시대이니
이곳에서 모든걸 다 할수있어요
항공우편 서서 보내면 한달이 넘게
가던 소식이 이제는 초단위로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자주는 못들리지만 강현이가 다녀간후
컴에오면 항시 부락소식지에 마우스가
갑니다.
우리가 살아온 얘기들을 할수있고
고향 부락사람들이 있는곳입니다.
얼굴도 잘모르고 이름은 가물거리지만 그래도
커오면서 부디껴던 고향 동네라는 소속감에
그냥 다정스럽고 친근감이 갑니다.
모두들 살아가는것과 하는일이 다르지만
조금노리에서 태어나 자란것만은 같으니
그냥 친근해지는것 같읍니다.
형친구들도 기억은 희미하지만 모두들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어 이곳이 무척이나 정감이가는곳입니다.
시간 허락하는대로 나오셔서 사는이야기하면은 넘 재미납니다.
길수형한테 얘기하면은 친구분들 많이 찿을수있을겁니다.
길수형은 중촌마을에가면은 있습니다.
형?
보고싶었는데
정말 고마워요.
강현이가 적어준 메일로는 소식이전해지지않던데
동주,동욱이보고
강현이가 운영자인 다움 카페 코코방에가면은
우리형제들의 새콤한 삶의 모습들이있읍니다.
참고하시고 변화하면서삽시다.
이제는 안정된 삶을 누릴시기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