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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620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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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adhr 2006.09.14 10:09
    정말 아름다운 곡이죠
    10월이 오면 메스컴을 통해 이 아름다운 곡이 많이
    들려오죠
    화려하고 아름다운 10월 이 음악들 들으며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옛일을 추억하며
    오늘 하루 잠시 .물들어가는 가로수를 한 번 봐주실래요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
    남천 2006.09.14 22:38
    차 한잔 주실래요...
    10월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인생 넘 빠르네요 또 한살이란 것...
    동촌 지킴이 님 인생 다 그러고 그런 거 겠지요...
    내가 지금 살고 있다는 게 즐거운겄 안인가요...
    최선을 다 하면...............
    건강 챙기시길요.........
  • ?
    후배남 2006.09.14 23:28
    금옥선배
    미안합니다
    선배님께서 동촌의
    자존심을 지키는 등불인데
    그 등불의 기름을 부어주지못해서
    내내 죄송하네요

    우리 동네 후배님들
    신경좀쓰시구려
    금옥선배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좋은소식드릴렵니다
  • ?
    금옥 2006.09.15 10:51
    남촌님 반갑습니다.
    근데....IP가 다르네요 내가 알고있는 남촌님이신지...아니면
    닉네임이 같은 다른 남촌님인지 ......
    어째건 저희 동촌 마을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을을 닮은 차 한잔 따끈히 끓여서 대접해드겠습니다.
    푸근한 마음으로 평안히 차 한잔하시면서 놀다가세여

    후배!
    반가워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헐게 동네후배가 댓글이라도 달아주니
    나로써 더 없는 기쁨이네.
    방문한 선물로 후배에게도 따끈한 차 한잔 대접해주어야
    되겠네..차 한잔 따끈하게 마시고 놀러좀 자주와 그리고 마을에 소식도
    전하고,,,알았지

    두분모두다 오늘 하루도 행운만땅 즐거운 하루되세여
  • ?
    미지 2006.09.15 12:32
    ㅎㅎㅎ....
    후배남님 말씀에 나도 한표!
    언니,
    기름 부어요~.
  • ?
    금옥 2006.09.15 15:43
    이쁜 미지씨 오랜만이네
    미지시도 따끈한 차 한잔 대접하리다.
    맛있게 마시게나
    기름부어준다니 엔진가동 더 잘 해야겠구만...ㅎㅎㅎ
    어째거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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