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 |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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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부고 1 | 김승훈 | 2006.02.08 | 16315 |
72 |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 금옥 | 2006.01.27 | 14779 |
71 |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3 | 정복기 | 2006.01.14 | 16449 |
70 | 축하합니다. 2 | 김승훈 | 2006.01.13 | 16938 |
6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금옥 | 2006.01.01 | 14499 |
68 | 하나가 되어 주세요. 2 | rhfahf | 2005.12.23 | 14772 |
67 | 금산초48회모임(친구들얼굴한번보자꾸나) | 김정우 | 2005.11.07 | 13072 |
66 |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요 1 | 금옥 | 2005.09.16 | 13964 |
65 | 재경어전3리(토끼띠)체육행사 모임 | 연소회장 김창수 | 2005.09.01 | 14827 |
64 | 마음을 다스리는 글..... 3 | 금옥 | 2005.08.19 | 14369 |
63 | 따뜻한 가슴하나로....... 3 | 금옥 | 2005.08.08 | 14569 |
62 | 안타까움 13 | 김승훈 | 2005.08.03 | 16399 |
61 | 읽으면 아름다워지는 글 2 | 금옥 | 2005.08.03 | 13807 |
60 | 하루를사는 일 2 | 금옥 | 2005.07.29 | 13762 |
» |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1 | 금옥 | 2005.07.14 | 17093 |
58 | 남초21회 동중3회 친구들에게 | 정종균 | 2005.07.08 | 13581 |
57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2 | 금옥 | 2005.07.06 | 16003 |
56 | 금산초등 21회 친구들보게나 | 정종균 | 2005.07.02 | 13614 |
55 | 너는 내 사랑의 출발점이다. 2 | 금옥 | 2005.07.02 | 13555 |
54 | 금산국민학교 45회(금중9회) 친구들을 찾습니다. 3 | 金法寬 | 2005.06.16 | 13174 |
댓글좀 적으시죠....
서로의 소식좀 나누면서 살자구요
우리동네는 너무너무 소식이 단절되어 있네요
장마철인데 우리어머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건강하세요 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