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 형님!
회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글고 신정 선후배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저는 목포에서 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한번 내려오시면 목포 세발낙지 한 사라는 대접하겠습니다

친구
참 오래간만이네 가끔 한번씩 스처 지나가는데
그리운 사람 이름이 보이닌까 무지무지 방가방가
집 사람도 안녕 하시고 두 아들들도 건강하게
잘지네고 있으리라 밌네 전번에 둘래 현미 편으로
친구 소식은 들어네만 그래도 우리가 열굴은
한번 봐야 안쓰것는가 ? 응...(xx1)(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