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고향의 축제 모습을 현장감 있게 보고 느끼게 해주신 재경향우회 집행부님들과 특히 시김새(김영재)님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진실에 보면 더 좋은 화질과 정감있는 작품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축제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 주시진 못했거든요.
그저 이런저런 이유로 직접 함께 참여하지 못하고 님께서 주신 선물로 고향의 현장감을 손에 땀을 쥐어 가며 같이 호흡할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명 입니다.
이많은 자료를 준비 하느라 들인 시간과 금전적 손실들 .....
이 사진을 감상하신 분들께서는 올리신분의 열과 정성을 위해서도 감사의 맨트라도 남겨 피로를 덜어 드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눈팅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