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재경 향우회장 자리가그렇게 대단한 자리입니까?
서로 패를 나누어 그 자리를 찾이하려고 그 난리이십니까?
서로 좀 양보하는 미덕은 한뼘도 없습니까?
향우들은 하도 우스워서 웃고있는 데.....
서로 좋은 모습보여줍시다.....
재경 금산면 향우회 먹칠하지말고요
어느누구 양보않고 경선하면 향우회
반쪼가리 날줄아시요.....
옆에서 일보는 분들 제대로합시다...
2011.03.03 23:38
재경 향우회장 자리가그렇게 대단한 자리입니까?
조회 수 5480 추천 수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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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다운 님에게 달린 댓글
재경금산면향우회가 어쩌다 이지경이 돼 부렀다요.
몇년전부터 인분 섞인 퇴비 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몇놈 모사꾼들
놀이에 순수한 금산 사람들 정신 건강이 멍들어가네.................................
"모사꾼들은 무능한 사람을 더 무능 하게 만들어 버리는 습성이 있다,,---제갈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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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향우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 다른지역에 있는 향우회에 귀감이 되는 줄 알았더니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것 같군요!
자세한 내막을 모르기에 뭐라고 언급할 수 없지만
우리들은 자랑스런 금산인이 아닌가요!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여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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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님에게 달린 댓글
한참 후배인데 이런말 해도 될려나요?.
듣자니 이번 재경향우회장 경선에서 금중7회 선배님이 됐다는데 축하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 겠네요.
역대 향우회장은 서열순으로 내려온걸로 알고 있는데 현회장과 직전회장이(금중 1,2회) 1년차로 꺼꾸로 회장이 됐다는데
처음이니까 그럴수있다고 흔히 얘기 하는 애교로 봐줄수있지만 이번에는 3,4,5,6회를 훌쩍 뛰어넘어 7회 선배님이
그것도 역대 없었던 경선으로 영광의 자리를 차지 했다고 합니다.
당선된 7회 선배님은 경쟁에서 이겼다고 환호 할지 모르겠지만 .
3,4,5,6회 선배님들은 인물이 없습니까? 아니면 후배의 기세에 눌렸습니까?
저는 나름데로 사회 활동을 하고있지만 고향 선배님들은 무서운 형님들 같아서 감히
새치기 회장 자리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새까만 후배가 생각나는데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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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참후배 님에게 달린 댓글
내가 아는 3회 선배님 서너분은 충분한 자질을 갖춘 분들이 계신데
너무 추월을 당하셨네요.
점잖으신 선배님 자존심을 후배가 지켜 드려야 하는디.
죄송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향우회발전을 위해 진정 필요한분이 되어야 한다는게 향우님들의 뜻이란걸 아직모르는 분이 많은가봐요? 특히 나이들어 망령이 나나요? 옛말에 게 꼴보기 싫음 낚지 사먹는다는 말이 생각나게해서 향우님들의 친목도모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심히 걱정입니다. 제발 자제좀 해 주시구려! 의원선거도 아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