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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학교를 마치고.. 이 고갯길을 넘는것이 너무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너무 멀게 느껴졌지요... 지금은... 다시한번 이 고갯길을 넘어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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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고갯길 겨울 동절기면 무척 힘들고 고통스럽던 기억
지금은 아스라이 바랜 흑백 필름처럼 스처 갑니다 ........
와~우 그래요 신흥재 라고 불럿죠 ?
여름이면 비가많이 와 진흙이라서 학교 등교땐 검정 고무신이 흙속에 빠져던 기억 글고
겨울이면 눈보라 치면 책보를 얼굴을 갈리며 앞사람 뒤를 따라가고
조금 커선 하 얀 눈을 맞으며 친구들하고 금산 공해당으로 극장 구경같던 기억 등 등 아 ~~생각난다 그시절이~~~ㅋㅋ
그리고 양지쪽으로 등하교 하 며 보리밭에서 래스링 하고 양지쪽 소나무밑에 고구마 숨겨두고 하교길에 뛰어와 맞있게
먹던 시절이 오늘 따라 징아게 생각 나네 !!
글고 용동 (둔벙치 ) 5일 장이 스면 시장구경도 하고 풀빵 또는 아이스케키 사서 입에 물고 맛있게 먹으며 연소 다리를지나
신흥 재를 넘던 시절이 생각 나네~~~~~~~~~ ??
2023년재경신흥향우회상반기임시총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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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