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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

신금도로변에서 NIK

by 거금도 posted Jul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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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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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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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정 2003.10.18 11:22
    너무나도 서글픈야그란께요..
    언젠가부터입니다.. 언젠가부터 신금앞바다에서 바지락을 캐면 석유냄새가 나서 못먹겠고.. 언젠가 부터 문절이고기가 이상한 형태로 잡이더니만..인자는 문절이는 구경도 못하것습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맴이야 ,, 이루 말로 표현 못하지만서도..내고향 남쪽나라도.이젠..서서히 병들어 가는 현실에 마음이 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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