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입니다. 설 아침 성묘 다녀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첫번째는 상산에서,두번째는 신도까끔에서, 세번째는 신금 방파제를 보며, 네번째는 감돌이에서 똘똘이쪽으로 보며 찍은 감돌이 방파제 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 만큼 풍경이 사진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지 않네요..^^;
생각만 있지 자주 가보질 못했었는데...
바다 바람에 가슴이 탁 트였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