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학교땐 저 스탠드가 겁나게 넓게 보였는데...
추억속의 나의 이발관
국민학교땐 저 스탠드가 겁나게 넓게 보였는데...
추억속의 나의 이발관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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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 71년생 마을 경로잔치
2012. 7. 1 언니 오빠들 사진6
2012. 7. 1 언니 오빠들 사진5
2012. 7. 1 언니 오빠들 사진4
2012. 7. 1 언니 오빠들 사진3
2012. 7. 1 언니 오빠들 사진2
2012. 7. 1 언니 오빠들 사진
금진마을 위안잔치 사진- 마지막
금진마을 위안잔치 사진-6
금진마을 위안잔치-5
금진마을 위안잔치-4
금진마을 위안잔치 사진-3
금진마을 위안잔치 사진-2
금진마을 위안잔치 사진-1
금진마을 파노라마
금진 이발관
수물둥...
작은계
금진 앞바다 석양이 겁나게 아름답구만.......
쉬어가는 곳[쉼터]
태어나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신발이 닳도록 뛰었던 거리이련만
어디가 어딘지 아련하기만 한게 아쉽습니다
사진속 풍경은
소싯적 우리들의 놀이터 철룽 있는데 그 광장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