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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저 다리를 건너서..........

by 이동주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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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낮의 태양은 뜨겁지만
이제 점점 그 열기는 식어가는것 같아요.
석양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죠?


장예마을 앞 득량만에서 ...


득량도


멀리 소록도를 잇는 다리가 보이네요


붉게 물든 구름과 달 그리고 ...












완공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빨리 저 다리를 건너보고 싶네요.
7월도 이제 카운트 다운.
여름은 지나갑니다.


Bridge over trouble water - Simon & Garf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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