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사진상으로 봐서는 확실히 어딘지는 말할 수 없겠지만
그쪽에 공사차량과 포크레인이 다닌걸 봐서는
아마도 월포마을의 안쪽 해안선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파낸 골재(骨材)들은 어디로 가져 가는 걸까요.. 보이지 않는 아픔이군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사진상으로 봐서는 확실히 어딘지는 말할 수 없겠지만
그쪽에 공사차량과 포크레인이 다닌걸 봐서는
아마도 월포마을의 안쪽 해안선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파낸 골재(骨材)들은 어디로 가져 가는 걸까요.. 보이지 않는 아픔이군요..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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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 골재췌취는 누구허가인가 궁금하네요.
복구공사는 할건지 아니면 돈으로 떼울건지...기생집 술한잔에 복구공사는 끝나겠지....!!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