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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봉·용두봉

錦山

by 거금도 posted Oct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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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도 "금산" 창간호의 표지입니다.

당시의 바닷가 풍경 보시라고 올립니다. (금진 선창앞 장재섬 부근같습니다)

김발이 온 섬을 휘감고 들어섰는데....
해우 하러 가기 싫어 떼를 쓰던 때도  있었는데..
가져간 조락에 하나가득 채워 올때면 마냥 즐거웠는데....
겨울 바닷물이 따듯하다는 걸 해우할때 처음 알았었는데....
온동네가 새벽에 불을켜고 한장 한장 해우뜨는 바지런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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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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