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아름다운 남도마을 고흥은 실제로 어느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그림처럼 예쁜장면으로 연출되곤 합니다.
고흥해변과 항구, 마을과 숲을 거닐며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에 남길 작품이 되는 곳이죠. 특히 고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연홍도는, 2015년도에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면서 고흥군에서 미술섬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해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연홍도(맛도)
예술섬이 있다고요? 미술관이 된 고흥 연홍도
by 운영자 posted Jun 24, 2017
출처 링크 | http://blog.naver.com/greenjeonnam/221016675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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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블로그
거금도를 다녀가신 분들의 여행후기 블로그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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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섬이 있다고요? 미술관이 된 고흥 연홍도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아름다운 남도마을 고흥은 실제로 어느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그림처럼 예쁜장면으로 연출되곤 합니다. 고흥해변과 항구, 마을과 숲을 거닐며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에 남길 작품이 되는 곳이죠. 특히 고...Category연홍도(맛도) Views444 -
꼭 가고싶은 섬 연홍도.
고흥 가볼만한곳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섬이 있다. '지붕없는 미술관'이란 고흥의 브랜드에 걸맞는 아름다운 섬인 '연홍도(連紅島)'가 주인공이다. 아주 작은 섬에 불과하지만 한 번 가보시라. 걷는 내내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는 모습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 섬...Category연홍도(맛도) Views427 -
전남 고흥 가고 싶은 섬 연홍도 섬 자체가 미술관.(배시간표)
전라남도 고흥, 작지만 예술을 꿈꾸는 섬 연홍도 연홍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양 선착장으로 가시면 되는데요 섬이 얼마나 가까운지 바로 앞에서 연홍도가 보일정도에요.Category연홍도(맛도) Views785 -
거금도 적대봉 [2012. 3. 15] 매일신문 기사
봄이 다가온다. 다도해의 수많은 섬들 사이로 따스한 봄기운이 벌써 상륙을 서두르고 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냉기를 딛고 봄을 기다리는 섬이 하나 있다. 섬과 섬 사이에 긴 다리를 놓고서. 우리나라에서 10번째로 큰 섬이자 비운의 섬 소록도 아래에 ...Category적대봉 용두봉 산행 Views5235 -
거금도 적대봉 2012년 새해 해돋이 산행
서울 백두클럽 , 거금도 적대봉 2012년 새해 해돋이 산행 ( 적대봉에 해돋이는 심한 박무 현상으로 보지못하고 허탈한 마음 달래며 시원한 암능을 걷다)Category적대봉 용두봉 산행 Views5588 -
거금도 적대봉, 용두봉 첫 이야기(2012.02.19)
거금도 적대봉, 용두봉 첫 이야기 1.산행날짜: 2012년 2월 18일(토)~19일(일): 무박산행 2.참가인원: 새싹산악회 813회 정기산행 39명 3.산행날씨: 새벽에 눈 조금 온 후 맑음(초반에 매우 추웠는데 해가 뜬 이후 따뜻해졌음) 4.산행코스: 오천리(동촌마을)→적...Category적대봉 용두봉 산행 Views6381 -
뭍이 되는 섬 '고흥 거금도'
전남 고흥. 우리 땅의 남쪽 끝, 멀고도 먼 땅입니다. 후후 입김을 불면 잔불 속에서 발갛게 일어나는 불꽃처럼, 그곳에는 마지막 단풍이 화르륵 타오르고 있었고, 쪽빛 바다를 바라보는 구릉에는 따스한 볕과 환한 초록의 양파밭이 그득했습니다. [원문 게시...Category거금도 여행 Views5303 -
거금도 - 감나무집 민박
거금도! 면적: 62.08㎢ 인구 4,720명(2001)이다.해안선길이 54㎞이다. 고흥반도 녹동항에서 철선에 차를 싣고 20분 남쪽(금진)으로 가다보면 미국 지도닮은 아름다운 거금도가 나온다. 찾아가는 길은 대충 이렇다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IC 내린 후 벌교방향2...Category묵고 먹고 Views5875 -
[울산 삼산동] 거금도 유자막걸리
요즘들어 동동주가 생각날때마다 들리는 거금도 유자 막걸리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다 ... 이뿌고 멋진동생들과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Category묵고 먹고 Views6939 -
고향민박
여기가 고흥군 금산면의 어전리 고향민박 집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와 정성을 다하여 손님들의 잔 심부름을 스스럼없이 잘해 주시는 고향민박(박남수 .061-843--8023...011-9459--8023) 집이고 바로앞에 익금해수욕장이 있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Category묵고 먹고 Views5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