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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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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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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태 2005.03.06 09:42
    (h6)형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지난 명절에는 시골에 잘 다녀왔습니다.
    형님께서도 하시는일 잘되시고.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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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환 2005.03.06 20:42
    이렇게 컴에서 동상을 만나서
    반가워
    오늘 대모산에 올라 보니
    꽁꽁 얼었던 산아는
    이제 봄을 만나
    봄기운이
    나무 가지에 열려서
    늘 건강한 생활하면서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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