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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박기준2013.11.29 17:08

안녕 하십니까?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 기준 인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함께해주신 석정 어르신 및 선,후배

향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에도 저희 마을행사에 참석해주신 금산면향우회

노윤숙회장님과 여러 부회장님! 여성회 최지영회장님.황라경총무님.

금산종고 총동문회 김형찬회장님 외 임원님. 익산에서오신

종고2회 김수현회장님 그 외 친구님들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석정향우회는 역사와전통이 이어지고 내실있는 향우회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선,후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여

고향마을과 향우회가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행복한 덕담이 오가며

늘!! 정이 넘치는 작지만 큰 석정향우회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석정 향우회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기 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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