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랑!!!~~
안고 있어도 더 꼭 안고 싶은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픈 사랑?.
아파서 너무 아파서 ……
가슴이 아린 그런 사랑
사랑하면서도 또 사랑하는 그런 사랑.
죽도록 사랑하는 말은 거짓이라고 믿고 살아온 내가…….
이 가슴으로 그런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이사랑.
그러기에 애절한 사랑 해주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마음뿐인 네가 너무 싫어……. 안타까운 이 마음.
내 주변이 너무 복잡해서 같이 있어도 편하게 못해 주는
내가 항상 당신에게 죄인입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은 편안하게 해주지 못하고 …….
나 때문에 신경 쓰는 당신에게 고맙고 죄송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나 때문에 당신에 좋은 인연이 스쳐가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겨울바람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행복하면서도 아픈 것은 왜 일가요…….
당신을 사랑하는데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富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