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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자미원2005.01.29 19:42
안녕하세요 두분.......?
보아하니 달그림자님 사진전에 다녀 오신거 같은데,

내가 맨처음 거금도 닷컴에 들어와, 밤마다 헤매고 다닐때에,
김양현, 김경민 최보기, 김궁전............이런 이름들의 열성 팬이었었지요

공양현님, 어머님의 얘기를 읽을때마다,
왠지 가슴이 미어지는 거 같애요.
어머님의 마음은 다 한가지겠지만,
나이들고 허약해 지시면 자식만이 희망이요 생존의 보람인것도 한가지랍니다.
늘 이렇게 한결같은 효심으로 어머님을 기억해 주세요..........
최보기님의 어머님 예찬은 이미
진달래 꽃덤불처럼 화사하게 엮으신거 감동 그 자체였구요.
.......
한영 변함없는 향기로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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