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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7.08.22 20:10
참으로 오랫만에 우리 마을에 새글이 올랐네요.
형님!
그 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어디서 살든 떳떳하게 굳세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형니께서도 늘 건강하게 그리고 신나게 사시길 빌께요.

동화,양형 후배님들도 오랫만에 찾아 오셨네 그려.
모두들 반가우이.
좀 자주 들리시게나.
또 보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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