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금산면 향우여러분 오늘도 생활의 전선에서
열심히 일 하고 계시겠지요
이번 돌아오는 4월 11일 일요일에 잠깐 짬을내어
동래 금정산 산성 창녕집에 오시지 않겠어요
오시면 20-30-40-50년 전에 같이 지냈던 개구장이 시절의
친구 ,동생 ,누나, 형님,애인 등등 만날수 있습니다.
짧은 인생 이럴때 한번쯤 만나봅시다
오십시요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오시려면 힘이들겠지요
걷는데 지장없으시면 9시20분 까지 초읍 어린이 대공원
앞으로 오시면 산행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날을 학수고대 하면서 골몰 촌놈 인사드립니다.
부산 앞바다 갈매기 소리가 이곳 서울까지 들려오네요
춘게야유회 행사 즐겁게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재경 금산오천 향우회 총무 김종준 입니다
부자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