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5.11.23 19:54
친구야!!! 옆에서 보면 마음이 찡할텐데 그래도 할수 없지.... 아들이 해야 하는 일이기에 어쩔수 없이 바라만 봐야하니... 아들이 친구를 닮았으면 잘 할거야.....믿는다 부담되지 않도록 잘 위로해주고 ....
옆에서 보면 마음이 찡할텐데 그래도 할수 없지....
아들이 해야 하는 일이기에 어쩔수 없이 바라만 봐야하니...
아들이 친구를 닮았으면 잘 할거야.....믿는다
부담되지 않도록 잘 위로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