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12.07 23:25

안부문안드림니다

조회 수 460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러 어르신 형님 동생분 다 잘계신지요 고향를 찿은지도 벌써2년이 되었군요
저는 고향를 떠났어도 항상 고향을 있지를 못합니다
고향엔 부모 형제도 없지만 여러 어르신과 형님들께서 너무도 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창호 동생한데 소식를 들었는데 임영식 형님이 쓰러지셨다고 들었는데 몸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모쪼록 건강 되찾으시고 구정에 찾아 뵙겠읍니다
2005년도 다지나갔는데 요 돌아온 2006년에는 하고자 하시는 사업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임맹자 2005.12.09 19:44
    안녕하세요?
    저는 임영식씨 여동생인데요 우리 오빠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워낙에 건강체질이라서요 살려는의지도 워낙에 강하셔서 하루 하루 좋아지고 잇답니다..
    그래서 저히 엄마는 지금 저히 집에 와계시는데 엄마도 오빠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몸이 많이 쇠약해지셨는데 저히집에 와계시면서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지셨어요..
    부디 저히오빠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신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저히오빠 지켜봐 주세요..
    꼭 빨리 일어나실거에요..
  • ?
    B타의시간 2006.01.04 21:19
    오!!! 빙래선배님 안녕 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창호 행님 맹자두.ㅋ
    선배님 싸이버 공간이 좋긴 하네요.
    요기서 행님을 뵐수있어 참 기쁘네요.
    새해 복마니마니 받으시구요.
    늘~ 건강 하세요.
    청석 마을에 또 널러 올께요.ㅋ 
    안녕 이옵니다. 행님,, 방긋.^(^
    아~ 참  손 전번 부탁할께요. 병래 행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오리 누군가 2006.11.11 4140
169 오랜만에 본고향의 모습 참아름답습니다. 1 낙타 2011.09.27 10050
168 오래전 올랐던 뒷산 1 정무열 2007.02.25 3649
167 어머님 산소 낙타 2010.04.11 7053
166 알립니다. 박중휘 2008.07.04 6008
165 알림 낙타 2009.04.27 6771
164 안타까운소식을 전합니다 4 재경청석향우회 2008.03.02 5809
» 안부문안드림니다 2 소병래 2005.12.07 4607
162 안부(2) 박중휘 2009.05.15 5081
161 안부 박중휘 2009.04.17 5599
160 안녕하세요??? 3 임맹자 2008.04.09 6060
159 안녕하세여!! 소 영주 2005.07.06 4831
158 안개 속에서 2 박중휘 2009.06.28 6526
157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박중휘 2007.11.29 6064
156 아들과함께 청석에서적대봉까지 2 정무열 2006.01.28 4202
155 신기석어머니고희연 4 재경청석향우회 2007.12.31 6128
154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6.20 6927
153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7.09 6662
152 쉼바탕에추억 돌이동네 2007.02.25 4420
151 송재원 장모님고희연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34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