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지영(도빈)2007.04.30 08:11
성용동생,미순동생,익천동생 아버지 명복을 빌어줘서 고마워..힘낼께.. 정연친구,병은오빠 걱정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오빠와 친구 말처럼 동생들하고 열심히 잘 살아갈께요..
정연친구,병은오빠 걱정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오빠와 친구 말처럼 동생들하고 열심히 잘 살아갈께요..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