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자의 以明 에 관한 인식론적 고찰

by 木 鷄 posted Aug 1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람의 눈에는 옥이 귀중한 보석으로 보이지만

새의 눈에는 길가에 흩어져 있는 돌멩이와 다를바 없다.

나에게는 인류의 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누군가의 눈에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다.

이는 사람의 마음속에  成心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심이란, 고착된 자아가 만든

그릇된 마음으로써 참된 인식은 이로 인해  차단 된다.

장자는 성심을 타파하는 방법으로 以明을 제시한바 있다.

이명이란,

자연의 지혜에 의거하여 관조한다는 말에서 알수 있듯이

대립적 구도와 상대적 입장을 떠난 인식을 말한다.

이명은 곧,

양극단을 떠나 허명한 심리상태에서 대상을 관조하는것으로 정리 할수있다.

 

성심을 버리고, 이명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우리는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있고,

있는 그대로의 소리도 들을수 있을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file 운영자 2004.11.23 24406
315 고드름 윤솔아 2020.03.14 83
314 봄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윤솔아 2020.03.14 65
313 나의 소확행 윤솔아 2020.03.14 52
312 후회 윤솔아 2020.03.14 41
311 새해에 윤솔아 2020.03.14 28
310 사랑 윤솔아 2020.03.14 31
309 지금 윤솔아 2020.03.14 17
308 그날 윤솔아 2020.03.14 13
307 많이 보고프다 윤솔아 2020.03.14 31
306 말의 온도 윤솔아 2020.03.14 22
» 장자의 以明 에 관한 인식론적 고찰 木 鷄 2019.08.16 408
304 위대한 유산 木 鷄 2019.06.02 545
303 달마의 생애 4 박영환 2018.12.03 665
302 가을 날 4 목 계 2018.10.24 613
301 숙명,운명,그리고 業(업) 木 鷄 2018.08.01 762
300 삶의 균형 1 보헤미안 2018.07.29 666
299 瞑 想 1 박영환 2018.06.03 745
298 오월이 오면‥ 머그낭골 2018.05.09 93
297 그 날 그 때는 1 박성준 2017.05.04 137
296 주군 13회 5 윤솔아 2017.04.06 1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