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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속의 나

by 木 鷄 posted Nov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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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속의 나 / 목 계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죽음을 향해 흐르는

나의 시간아 !

 

멈추지 마라 !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가지도 마라 !

최소한 죽음을 맞이할

준비는 해야 하지 않겠니 ?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살아온 내 삶이,

너무 흐트러져 있구나 !

 

가지런히 정돈하고 난후

죽고싶은 내마음이 욕심 이라면

그 마저도 버리겠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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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계 2018.11.19 02:53

    https://tv.naver.com/v/4213040

    제 발 / 김현철 작사 작곡

    잊지 못해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 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덯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께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않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 위 영문으로된 브러그를 클릭 하시면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솔지의 애절한 음성의 노래를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 ?
    박영환 2018.11.21 15:47

    涅槃寂靜(열반적정)

    열반이라 하면 죽음을 일컫는 말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결론부터 말 하건데 그것은 옳지 않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살아서 열반의 경지에 이른 사람도 있으니까......

    열반 적정의 뜻은 불이 다 타고 난후 재만 남아 고요한 상태를 말한다.

     

    마음속의 탐욕, 분노,괴로움, 번뇌, 망상이 불길이 되어 타다가 꺼지면
    고요함 만이 남는다. 그 상태가 열반적정 이다.
    평범한 사람 즉, 범인은 죽음으로써만 그 경지에 이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깨달은자, 해탈한자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미 열반 적정의 경지에 도달 했다고 보는 것이다.

     

    소위 4 대성인이라 부르는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가 그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불교의 용어로는 成佛(성불)이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이글을 읽으실 독자 여러분이 모두 불교 신자일수만은 없다.
    그래서 성불 보다는 깨달음 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것 같다.

     

    끝으로 한마디 덧 붙이자면, 로마로 가는 길은 여러갈래지만
    어느길로 가든지 도착점은 역시 로마 라는 사실이다.

  • ?
    박영환 2018.11.25 00:17

    시간을 낭비 한다는 말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간을 낭비한다는 말은 참 이상한 말이다.
    시간을 붇들어 두는것, 늘 그것이 문제거늘.....
    왜냐하면 누가 두려워 하지 않겠는가 !

    지속은 어디에 있고, 마지막 존재는 세상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라!

    땅거미가 깔린 공간으로 서서히 날이 저물고,
    그것이 밤으로 녹아든다.
    일어서는 것이 정지가 되고, 정지가 눕는것이 되고,
    그리하여 기꺼히 드러누운 것이 사라져 간다.

    반짝이는 별을 상공에 두고 산들은 잠들어 있다.
    아---나의 황량한 마음속에
    지붕도 없이 멸하지 아니하는 것이 묵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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