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전남 연홍도, 여행객도 작품이 되는 섬… 연홍도는 미술관이다 | 맛도 | 2017.04.11 | 401 |
3 | 재경연홍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 김경곤 | 2019.11.18 | 393 |
2 | 보고싶은 제자들 70년도 강경옥, 김진수 | 해돋이(유영주) | 2018.09.05 | 379 |
1 | 재경연홍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행사를 마치고... | 연홍향우회 집행부 | 2018.06.25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