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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5.06.15 18:37

파도

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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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밀려온다.
차그르르 촤아 또 한번 차그르르 촤아
검산밑에 자갈들은 그렇게 소리내며
맛도가 생길적 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오늘도
차그르르 촤아 또  한번 차그르르 촤아
먼 훗날을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내용없는 글이지만 그냥읽어 주세요. 대전에 사는 김종오 입니다, 고향 선후배님들 반갑구요 다음에다시 들이겠읍니다. 29회 동창여러분 연락바랍니다.
  • ?
    김수현 2005.06.24 13:49
    아따 울 동네 선,후배님들께선
    안녕하신지요?
    김 종오 ~이름석자보니
    반갑드래요!
    잘 지내셨는가?
    익산사는 김 수현이네
    얼굴본지 어언2년쯤 되어가는구만!
    하시는 사업은 어떠하신지?
    종종 카페에 들어와 온라인에서라도
    안부를 서로 여쭤가면서 살았으면
    하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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