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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5.02.05 11:29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232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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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르신들과 선,후배님들 다들 잘 계셨는지요.
이제 곧 민족의 명절인 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동안은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강 잃지마시구요.
요즘 들어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온가족과 함께 마음만큼은 푸근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길 바랍니다.
  • ?
    김연옥 2005.02.05 16:23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을유년 한해 연홍 어르신님.....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요 상흔씨{처}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가끔씩 연홍마을 들어와서
    옛날 추억 생각하곤합니다
    승곤씨가 선배인지 후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요 우두에 사는 12기입니다
  • ?
    연홍 2005.02.07 09:48
    보고잡은 친구들아 다들모였니?
    다들좋겠다 모여서 그간못했던 회포도풀고
    좋은덕담도 나누고 즐겁고 행복한시간들 되길...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아라
  • ?
    김승곤 2005.02.07 10:37
    연옥 후배님 안녕하세요. 전 11기거든요..^^
    지내시기 쉽지 않을터인데, 건강하게 잘 사는지 궁금하군요.
    이제 설인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앞으로 이 공간에서라도 종종 뵈요..
  • ?
    김연옥 2005.02.08 15:55
    선배님인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건강하게 잘살고 있읍니다
    선배님도 을유년 건강하시고요.....
    비록 사람이 백년을 살아도 계를 버리어
    어지러이 날뛰면
    하루를 살아도 계를 지켜서
    고요히 생각함만 같지 못하다 하였읍니다
    하루을 살아도 계를지키는
    후배가 돼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입춘절이라 하여도 아직은 봄이 이른것 같읍니다
    정 이월에 장독 깨진다는 말이있읍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올리게 읍니다
  • ?
    신짐애 2005.02.19 02:22
    승곤아 !
    오랫만이구나.
    요즘 너 얼굴 보기가 어렵구나.
    설 명절 잘 보냈으리라 믿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라.
    그리고 고향 맛도 사람들 모임에도 관심좀 가져
    주면 좋겠다.
    물론 여기 자주 와서 글도 좀 올리고....

    그리고 연옥씨
    한참 후배인것 같은데 난 5기이고 2번정도 뵌적있네요
    (고)상흔이 영결식때도 본것 같고요.
    옛날엔 우두에도 고모가 살아서 더 정감있는 동네구요.
    바로 연홍앞이라서 어릴적 추억도 많고...
    하여튼 반갑네요.
    힘들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
    성재 2005.03.03 13:23
    어~ 승곤이...성재다...글 잘 보았냉..
    가끔소식 주면서 살아가세...
  • ?
    김승곤 2005.03.04 15:39
    연옥씨, 하루하루 계를 지키면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후배님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봄이 좀 늦게 오려나보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짐애 선배, 정말 오럇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 보니깐 고향 사람들 챙기기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선배님도 계신데 좀더 관심가지고 들어올렵니다. 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성재, 오랫만일세. 정말 반갑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참으로 궁금하네. 동네 다른 사람들도 뭐하고 사는지, 건강하게 잘은 지내는지 궁금하구만. 그리고 자네는 현재 어디사는가? 아직도 녹동에 있나 잘 모르겠군. 그리고 만약 녹동에 있다면 경남이 친구도 있는데 안부나 좀 전해주게. 자네도 잘 지내고 건강 꼭 챙기고...앞으로 여기에서 자주 보게나...
  • ?
    연옥 2005.03.12 15:11
    신짐애 선배님 인사가늦어서 죄송합니다
    조금 바빠서 컴을 이제야 들어왔네요
    우두에 고모님이 사셨다구요
    누구네 집인지 알것같습니다
    상흔씨 장례식장도 오셧다구요?
    그땐 제가 경향이 없어서 몰라 뵙습니다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다음에 볼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승곤선배,
    선배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연홍에 사는 모든 선후배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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