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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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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 임무섭 2008.01.03 1894
63 삼가 故 김상흔 (금중 12기. 연홍) 님의 명복을 빕니다. 늘청회 2004.02.07 2177
62 사진 강용구 2008.01.17 1793
61 사진 강용구 2008.05.15 2426
60 사랑합니다 김철호 2008.02.05 2536
59 사랑합니다 김원섭 2016.04.23 618
58 부자들 되십시요 horseislan 2007.05.19 1895
57 부산 연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6 file 김연희 2011.07.05 4628
56 부고》연홍 김원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향우회 2008.08.24 2975
55 <부고>연홍 김윤길 부친 별세 2 향우회 2008.05.31 2791
54 보고싶은 제자들 70년도 강경옥, 김진수 해돋이(유영주) 2018.09.05 380
53 병술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김종오 2005.12.30 1822
52 바다는 빗물에 젖지않는다. 2 김진아 2005.04.21 2187
51 맛도내고향 연홍 여기오신 선배님 후배님항상 건강하세요^^ 2 김주용(노지심) 2007.01.13 1939
50 또 한해을 보내는 마음 1 박서민 2005.07.31 2199
49 도전 주부가요 스타에 출연 2 김 수현 2004.06.07 2705
48 대양을 바라보면서! 4 정성수 2003.10.01 1943
47 당신을 알고부터 3 임무섭 2004.01.24 2027
46 늘앗테 메구가 연홍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1873
45 녹동항에서 2 박서민 2006.03.13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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