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7.08.05 22:42

연홍마을 tv출연,,^*^

조회 수 260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839 8시 뉴스 2007-08-05
838 8시 뉴스 2007-08-04
837 8시 뉴스 2007-08-03
836 8시 뉴스 2007-08-02
835 8시 뉴스 2007-08-01
834 8시 뉴스 2007-07-31
833 8시 뉴스 2007-07-30
832 8시 뉴스 2007-07-29
831 8시 뉴스 2007-07-28
830 8시 뉴스 2007-07-27
7월 29일자 8시뉴스를 클릭하시고  다음 화면에 상단우측에 vod보기를 클릭하시면 뉴스진행 7분후에
고향분들의 일상생활과 모습들이 보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
    김철용 2007.08.09 18:47
    올해 휴가도 어김없이 고향 연홍으로 다녀왔읍니다(8월4일~8일)
    가는 길이 천리길이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언제나 해맑을 모습으로 반겨 주신 동네 어르신 있어 너무나 행복했읍니다
    요즘 연홍는  고추 말리기에 여념이 없읍니다만 , 비가 너무 자주와 1차로 기계건조로 하고,2차는 자연건조하는데,날씨가
    너무 불안정해서 어르신들이 고생이 많읍니다,이럴때 고향에 계신 부모님및 친지 여러분께 전화 한통화 해드리게 하는
    소견입니다. 휴가가 끝나 이렇게 마나 고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연홍를 떠나 있지만 고향이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짐 느낌니다
    연홍에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연홍이 아름다운 마을로 남길 바라면서 .......

    *** 용구야 고생한다 화이팅여***
  • ?
    강용구 2007.08.09 22:27
    철용이친구 고향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고생도하고
    장마때문에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고향의 따뜻한 품에서
    맑은공기와 부모님의 일손을 덜어드리고 온것같군,,,
    수고 많았고 앞으로 자주 들러서 우리고향의 소식과
    마을의 발전하는모습 자주 올려주면 좋겠네..
    친구도 화이팅~~!!!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