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의 새해가 밝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나고
어느덧 7월도 시작됐습니다.
올여름엔 유난히 더울거라는 일기예보가 있긴한데 우리의 고향 맛도에가서
정겨운 고향의 품안에서 더위를 물리치는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저또한 고향에 가본지도 오래돼서 이번 여름엔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맛도를 그리워하는 모든분들께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연홍 맛도 ~~!! 파이팅입니다. (연홍초교 34회 여친들아 연락해서 동창들 한번 뭉치자)
강용구:010-5216-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