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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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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지말고 댓글도 부탁한당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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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이 2007.04.28 09:27
    연홍이 외가여서 둘러보고 갑니다...
    연홍 향우회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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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9 12:29
    ㄴ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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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 2007.10.31 16:45
    부산 조카 화라의 남편 손서방입니다
    큰고모님과 고모부님, 그리고 삼촌께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항상 덕담을 주시고 잘 되길 바라시는 삼촌과 고모님과 고모부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이같이 좋은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격스럽고 행복한지 그 크기를 감당할 수 가 없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인생으로 청년같은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섭이 삼촌!!! 화이팅!!!!
    큰고모님과 고모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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