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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점규2007.06.06 20:47
 윤영옥 님께 드림니다 !

 호수위에 비친 내얼굴을 보는것처럼
 한편의 시상의 아름다움이 맑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진씨마을을 그토록 정겹게 표현해주심에 
 깊은경의를 표합니다 
 
 그대 ! 지나가는 길손이여 !
 여기 ! 무릉도원주 한잔하고가소 !
 남풍이 불면 찾아 온다던 그사람이 그댄가 보구려 
 하늘아래 첫동네  진씨마을 신양마을 
 한 잔술은 그대와 만났던 우정에 
 두 잔술은  그대를 아는 그리움에
 나머지 한잔은 
 그대가 만나던  추억의 그리움에  남겨두고싶습니다 
 
 그대 ! 지나가는 길손이여 !
 아름다운 그대가있어  오늘도 거금도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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