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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7.01.21 00:50

고향의소식을...

조회 수 256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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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에는 꼭 소망하는 일 다들 이루시기를...
황금돼지를 꼭 잡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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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권 2007.01.21 10:40
    길환 삼촌 오랫만이네욤 전화도 못드려서 죄송스럽고 ...
    올해는 원하는 그모든것을 성취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네 어른들과 친구 선후배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올 한해가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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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아짐 2007.01.22 19:49
    장길환씨!
    드디어 사랑방에  불지필 당번으로 등독 하셨구랴!
    우린 친구인데도 너무 오랬동안 잊고 살다보니 영 서먹한 분위가 나네.....요
    어쨌거나 무지 무지 반갑고 우린 동창임이 분명하니 차차로 옛날 얘기들 풀어나가자구....요^^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든 화목한 가정 잘이루고 살걸로 믿네
    그리고 나중에 친구모임 있을때 꼭 연락하겠네
    난 웃동네 거시기 인디 알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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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길환 2007.02.27 00:59
    달개아찜씨!...
    오랜만이군... 간만에 소식을 받으니 뭐라 감사의 말을....
     일단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바라는 소원과 가정에 행복한 일들이 있으시길 빌께요....
     그런데 사실 웃동네 아찜이 누군지는 알송~ 하는데... 누구신지?... 아이디가 달개아줌이니 혹시 본명이 무엇인지?...
    조만간에 고향에 한번 갈터인데.....나를아는분이니 성함이뭔지 궁금하군요!..
    친구모임을 자주 하는가보오~! 그래 달개아짐이도 잘지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나를 기억해주시니 고맙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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