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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11.05 19:26

월포사진

조회 수 255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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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 탓인지 우리 어무이가
월포마을을 그리워 합니다
사진 있으시면 좀 많이 올려주셔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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