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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8.29 21:56

달개아줌

조회 수 262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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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남의집에들어왔네요

달개아줌! 아니선배님
빨리오셔서
징하게 재미난 글좀 올려줘부씨요.
아님
작품구상중이다요..........
그 머라고하까 은근하게 지달려 진당께라
죄송함다.ㅋㅋ 꾸.........................................................벅
  • ?
    달개아줌 2006.08.30 06:57
    비오는날 나막신 찾듯 왜 날찾으신당가요 ?
    이렇게 날 찾어주시는 님도있고 하니 난 그져 자고 새는날들이  행복해 죽겄소
    경수님!
    죄송하게도  저는 작품구상중이 아니라 포도청에 끌려다니느라 바쁘요
    바쁘실텐데 어쨌거나 울동네 놀러 오셨으니 동네 한바퀴 삐~잉 둘러보며 산책이나 하고 가시요
    한가로워지면 얼굴 한번 내밀겠소이다
    기분좋은 하루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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