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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6.03 13:46

친구들아! 모여 보자

조회 수 262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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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중!8회 월포 친구들 모임을 갖고자 한다
바야흐로 세월은 빠르고 날씨는 벌써 여름을 재촉하고...
시원한 냉 커피가 넘 생각이 나네
친구들아!!
많이 보고 싶다
장소: (지하철) 인덕원역 3번출구 약 200m
        참숯골갈비 ( 전화번호=031-423-5544 )

날짜: 6월24일 토요일  저녁 7시

친구들 !!  아자! 아자! 아자!!!

        ---대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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