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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6.01 20:36

즐거워 보이네

조회 수 261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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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성 종민성 정훈이성 학준성 학권성 경식이성 사진으로나마 얼굴을 보니 너무반갑구만 그  모임  참즐거워보이네요 성님들 다음에 만나면  소주나  한잔 어떨런지
  • ?
    2006.06.02 09:24
    오열 ?
    재열형 막내 동상 맞지 오랜만이네 이렇게 고향소식지에 들어온것을 환영하네
    눈팅만하고 가시는분도 많은디 한사꼬 글까지 남기면 넘 고맙지 오열 너 대용하고 친구맞지?
    요즘 애들은 만나면 한잔하자고 하니 참 무섭워워.....
    암튼 반갑고 어디있던지 잊지말고 항상들려주기 바란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담에 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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