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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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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국밥집을 소개합니다~

 

고흥 거금도의 월포마을에 10월13일날 월포국밥집을 개업했습니다.

명천마을에서도 가깝고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여 국밥집을 찾았습니다.

 

 


▲외관이 너무 이쁘죠?

 


▲식당내부의 모습입니다.

  홀이 크지는 않지만 깔끔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담백한 국물맛의 사골국밥입니다.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많이 오셨네요~

 


▲사장님 내외분이십니다.

 



▲식당밖 의자에는 아는분도 계시네요.





 월포마을 매생이세척장이 보이고 월포마을이 두루두루 잘보이는곳에 위치한 월포국밥집.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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