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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12.02.02 15:44

거금도바다가 꽁꽁~

조회 수 4275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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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금도 월포바닷물이 일부 꽁꽁 얼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바닷물이 얼었네요..

수도도 얼고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듯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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